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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 기술임치 분야 지원
[벤처미디어=신민용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청년 창업가에 세무회계와 기술임치 수수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7월 22일 오전 10부터 K스타트업 사이트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원내용은 세무회계 분야와 기술임치분야로 나뉘어진다.
세무회계는 기장 대행, 결산, 조정 등 세무회계 처리시 위탁 수수료 또는 자체 회계 프로그램 구입 또는 이용료 등 항목에 이용 가능하며, 기술임치는 기술자료를 임치하거나 갱신하는데 드는 수수료 비용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사업공고 '2020년 창업기업지원 서비스 바우처'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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