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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차기 금고에 제1금고 농협은행·제2금고 국민은행 선정 - 경기도 17일 ‘경기도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 개최 - 제1금고 농협은행, 제2금고 국민은행 선정 - 2021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4년간 도 금고 맡을 예정 [벤처미디어 신민용 기자] 경기도가 차기 금고에 농협은행을 제1금고로, 국민은행을 제2금고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금고 농협은행, 제2금고 국민은행을 차기 경기도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금융관련 전문가 등 총 9명이 참석해 금고 지정에 신청한 금융기관의 신용도, 예금 금리, 도민 이용편의,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와 협력사업 부분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2021년 1월 중 도 금고로 선정된 은행과 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 2020. 12. 18.
경기도 3기신도시 과천지구 지방참여 비율 잠정 확정…지방참여형 신도시 추진 순항 - 하남교산, 안산장상지구에 이어 과천지구 지방참여비율 45%중 지방공사간 비율 잠정 확정 - GH 30%, 과천도공 15%으로 공동사업시행자간 보상, 공사 등 역할 마련 중 - 도는 지방참여형 신도시 추진으로 경기도형 주거정책 실현을 적극 마련 중 [벤처미디어 신민용 기자] 경기도 3기 신도시 과천지구의 지방공사 참여비율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 30%, 과천도시공사 15%로 잠정 확정됐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과천시, LH, GH, 과천도시공사 등은 기관 간 11차 협의 끝에 지난 14일 최종 협의를 완료했다. 과천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주택공급 2차 발표지구로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156만㎡에 2025년까지 7천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광역..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