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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폐기 대상 고기 빨아서 판매한 송추가마골

벤처미디어 202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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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가마골 김재민 대표 사과문 ⓒ벤처미디어

[벤처미디어=이보나 기자] 폐기해야할 고기를 빨아서 판매한 갈비체인점 '송추가마골'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송추가마골은 대부분의 업체가 가맹점이 아닌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어, 본사측의 지시로 이번 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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