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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미디어=한예원 기자] 인천 수돗물에서 깔따구라는 벌레 유충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깔따구는 더러운 물에 사는 유충으로 인천 수돗물에 대한 수질에 대한 의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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